|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09월17일(토) 22시38분18초 KDT 제 목(Title): Thw way in Chaos... 나는 지금 알 수 없는 혼돈 속의 길을 걷고 있다. 모든 것이 복잡하다... 현실,이상,미덕,인생관,가치관,꿈,순수,사랑,인생의 의미 등... 그러나... 지금 내 앞에 있는 길이 있기에 그런 것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그저 괴로와 하면서도... 이 길을 걸어왔을 뿐... 항상 생각하고 고뇌에 시달렸지만... 결론은 내리지 못했다. 하지만...그것들에 대한 나의 확신은 서있다. 그러나 이 확신이 현상에 대한 자세한 모습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그저...나의 확신과 길을 걷는 마음의 기대와 희망 뿐... 과연...난 어디에 서 있는가? 오늘도 난 나의 길을 걷고 있다. 예전부터 확신해 왔던 길... 하지만..나는 과연 이 것을 확신하는 것인지... 마음 한 편에선 모든 것을 뒤엎고 싶은 파괴의 욕망이 꿈틀거린다. 미래에 대한 희망,잔존하는 과거에 대한 미련... 희극과 비극이 담겨있는 추억들... 그러나....난 꿈이 있기에... 나의 순수의 지향을 위해... 영원한 사랑의 믿음을 위해... 오늘...여기...나의 길 위에서 무언가 알 수 없는 현실의 이상을 찾아.. 열심히 과거와 함께 걷고 있다. == 단기 4327년 9월 17일 늦은 10시 30분 --'--{@꿈을 꾸는 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