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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박의병)
날 짜 (Date): 1994년09월15일(목) 22시12분52초 KDT
제 목(Title): 으히히..



오늘은 넘 기분이 좋군요.. 

농구하는데 외각슛이 거의 다 들어가고 (세상에 20골중 내가 여덟개를 

넣었으니까.. 흠.. ) 대학원신입생 환영회라고 해서 밥도 공짜로 

먹고 아참 점심땐 학교 오자마자 교수님이 점심사주시지 않나.. 으흐흐

오늘은 완존히 기분째지는 날이었어요.. 

그리고 정말 즐거운 것은 신입생환영회때 노래를 부르지 않아서 넘 

좋다는 거..(흐흐 전 음치라서요..) 

신입생환영회를 가보니까 엊그제 들어온 대학원생활인데 벌써 졸업학기

.. 참 너무 즐겁게만 보냈던것 같고.. 특히 정말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서 

얻은 것도 많고 모 정말 제게 너무 유익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아마 키즈의 여러분들중에도 그런것 느끼실겁니다..

일학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하며..

누구나 자기가 살아온 생을 돌아보면 비록 적게 살았더라도 

부족한 것 아쉬웠던 것 그런 것만 잔뜩 쌓인 것같을겁니다..

그래도 하나 즐거웠던 기억이 남아있으면 그 아쉬움속에서도 

몬가 남아있다는 것이겠죠.. 

아 저요? 전 모가 남았을까 .. 우선 물리가 신기하고 참 재미

있는거 조금 느낀거.. 좋은 선배들 만나서 삶의 태도를 많이 배운거..

학부때부터 계속한 농구로 많은 사람을 알수있던거..

그런거가 제일 좋았던 것같네요..

음 가을이라 그런가요.. 어째 그런 약간 제수준보다 높은 야그가 

자꾸 나오네여.. 에이 그만 쓸라요.. 히히 (이렇게해서 또 포스팅 하나했다)

^______________________^ <= 설명 쓸거 없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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