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ryo (나는 나..) 날 짜 (Date): 1993년03월30일(화) 21시39분29초 KST 제 목(Title): 으아아아 너무나도 바쁜.. 안녕하세요.. 서강인으로써 서강 보드를 읽기만 했지만.. (이건 제 잘못이 아님니다. 저희집의 잡음이 심해서.. 글을 올리질 못해요...) 오늘은 잡음이 없는 날이고.. 에또... 여기서 할일도 따로 없고해서... 히... 요즘 너무나도 바쁩니다... 전혀 딴생각을 할수가 없어요.. 월요일에 선대 시험이었고.. 오늘 화요일에는 임교수님이 숙제를 산떠미 같이 내어주셨지요.. 그리고 PC실험이 있어서 그 숙제도 해야했구요.. 거의 모두 프로그램으로.. 또 내일은 데이타 스트럭쳐 숙제가있었는데 .. 설상가상으로 퀴즈도 본다는 군요.. 이거야 원 딴할일을 전혀 못하고 있어요.. 히.. 솔직히 할일도 없는 백수지만... 지금도 디에스 숙제를 하다가 들어왔읍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히... 실험숙제 이번주 내로 내야하고.. 토요일까지 디에스 프로그램 하나 더내야하고.. 토요일엔 전산과 총엠티를 가죠... 많이들 같이 갔으면 합니다.. 가서 즐겁게 지내고.. 으.. 또. 월요일에 있을 어셈블리 시험공부도 좀하고요.. 으아... 정말 ... 다음주에는 정말 잘 놀아야지... 히.. 글이 길어진것 같은데.. 지루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잡음없는날 또 글 올리지요.. -------나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