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bowrain (이 한경) 날 짜 (Date): 1993년03월30일(화) 21시34분11초 KST 제 목(Title): 숙제에서 시험까지.. 으~~~~~~~ 드디어 터졌습니다. 임교수님이 어디 가시진 않았습니다. 엄청난 숙제를 ( A4 용지 34 장 ) 을 오늘 내고 또 하나의 숙제를 얻었고. 또 시험을 얻었습니다. 그런건 안 얻어도 되는데..히..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숙제가 남아 있을지 궁금하군요. 암튼 이번 주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도 4일이나 남았네. 아니다.! 다음주 화요일 까지 지나가야 겠어요. 그 날이 시험이니까. 그래도 시험이 차라리 나은 거 같군요 숙제보단. 헤헤..그럼 이만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