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marvel (문 준혁) 날 짜 (Date): 1994년07월31일(일) 01시09분18초 KDT 제 목(Title): 백수의 하루 음...오늘은 어디 간다고 해서 늦게 5시쯤 학교에 갔다. 근데 성웅이(94) 혼자만 있어서 당구장에 있었다. 성웅이한테 부르러 오라고 말해놓고... 6시,7시,...시간은 자꾸 가는데 성웅이는 안 오고 그냥 시간 죽이고 있었다. 음...결국은 10시까지 당구치다가 나왔다. 아~!허무하다. 여기서 끝났으면 그래도 덜 억울했을텐데... 오모군과 남모군,정모군들에게 라면까지 뜯겼다. 허무의 물결이 밀려왔다. 음...아르바이트라도 할까? 그럼...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