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06월30일(목) 05시16분02초 KDT 제 목(Title): 발각!? 음... 그녀가 책상의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내 사진을 그녀의 어머니께서 발견하셨단다. 그녀에겐 아무 말씀 안 하시고 여동생에게 모두 물어보셨다는데 여동생은 알면서도 시치미 떼어 주었다. (역시...형제,자매들은 뭔가 공통점이..나두 그런데...) 여하튼 지금 어머니께서 그녀에게 물을까봐 안절부절을 못하길래 가서 힘 좀 돋궈주구 왔다. (윽...장장 6시간 동안이나!!내가 힘빠진당~) 내가 안되면 솔직하게 말하구 나중에 내가 혈서를 써서 그녀를 데려오겠다고 했더니 그런 소리 다시는 말라며 화내는 그녀... 그런 그녀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날이 갈수록 이뻐보이구 사랑스럽구... 꼭 안아주고 싶다... 하지만 몸은 이렇게 멀리 있는걸... == 단기 4327년 6월 30일 이른 5시 12분 --'--{@꿈을 꾸는 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