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06월29일(수) 00시38분57초 KDT 제 목(Title): 음...별명 얻었다... 오늘 94학번 채팅방(하이텔)에서 자주 채팅하던 애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는데 내가 매일 하듯이 즉흥시 서었더니 한 여자애가 내게 "시인"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오늘 나의 그녀에게 얘기해 주었더니 자기에겐 왜 시 한 편도 지어주지 않느냐길래 너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말이 없다고 했더니 많이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하던데... 그래두 섭섭해 할까봐 짤막하게 한 편 지어줬더니 아주 기뻐해서 나두 행복했음. 내가 자주 서는 즉흥시들 덕분에 채팅방에서 무슨 과냐는 질문 많이 받는데... 훗...하긴 횡수 엉뚱하게 하니까 심리학과냐구 묻더구만? 여하튼 오늘 하루만 편지가 7통이나 왔다. 히히..leat에겐 미안하군. 남의 아이디 빌려쓰는 주제에 편지통이나 채우구... 음...Internet을 통해 한사람에게 편지가 왔다. 외국인인데 내 .plan화일을 finger해보구 맘에 들었다나? 자기는 원래 꽃을 좋아한다던데... 음...제꺼 finger해보시믄.. 전에 어디서 많이 보던거다~~ 하실텐데...음음...원래 키즈보다 먼저 썼단 말이야~ 잉잉잉... 에구구...또 횡수...이러믄 안되는데... 그럼 20000 == 단기 4327년 6월 29일 이른 12시 35분 --'--{@꿈을 꾸는 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