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haimin (이 해 민) 날 짜 (Date): 1993년03월14일(일) 00시39분56초 KST 제 목(Title): 심심해서... 너무너무 심심해서 글을 씁니다... 요즘 ..다들 모하고 사시는지요.... 신입생및 복학생 환영회에도 온분이 얼마 되지 않던데요.... 개강 했다구 괜히 바쁘다 뭐다 핑계대지 맙시다..우리.. 하기야...바쁘긴 바쁘지만요..... 음..이렇게 말하는 저도 할말은 없지만요.... 이제 뭐 행사 남은거 몇개 되지 않아요.... 체육대회가 있지않습니까... 특히 우리 92학번들 ...93학번 도와 줍시다.... 그게 힘들다면 93 체육대회가 있다는것만이라도 알고 있으면 좋겠네요... 음...으...너무 심심하니 별 소릴 다하네....으... 심심해서 쓰긴 했어도 헛소리라고는 생각지 않아요.... 히..방금전껀 분명히 헛소리 같기두 하구요.... 하여간..우리 열심히 삽시다!!!! 해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