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김보성) 날 짜 (Date): 1994년06월25일(토) 12시17분01초 KDT 제 목(Title): 우리집에 걸려오는 황당한 전화들 "왕약국이지요?" --------> 제일 많음 "모시모시?" --------> 젤 황당한 경우 "오빠야?" --------> 목소리가 예뻐서 한동안 끊지 않았다. "김사장님 계십니까?" ---> 글쎄... 우리집에 사장이 있던가? "약국이지요?" "**냐? 나다 나." -------> 대답 : "나가 누구냐?" "거기 가락동 아녜요?" --> 우리 집은 잠실이다. 이밖에도 많이 있지만 너무 많아서 일일이 기억을 못하겠다. 특히 "왕약국"의 경우는 한달에 15번은 들은 기억도 있다. 이거원... 전화번호가 더러워선지... 바꾸든지 해야지... 이거 Fun 란에 올라가야 하는 거 아닌감? 일주일만 두고 지울께요. -----------------------------------------------------------------------------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아 s940123@ccs.sogna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