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enfant (한동환) 날 짜 (Date): 1993년03월08일(월) 17시37분22초 KST 제 목(Title): 이틀 동안의 근신(?) 헥헥..... 게을러서 빌교수님의 경고를 무시한 채 오늘 account 신청을 하러 하러 갔더니.... 글쎄 교수님께서 벌써 제 아이디를 콱 죽여 놓으셨더라구요...... 잉잉.. 게으르면 벌받는 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오늘 신청했는데..... 아뭏든,, 1시간 동안 쇼를 한 끝에 겨우 키즈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네. 93년 1학기는 보다 활발하고 올바른 통신문화가 꽃필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은 이것으로 그만하고 이틀동안 하이텔에서 조용히 근신하고 오겠습니다. 그래도 억울하네 잉잉....... 빌교수님이 미운 <enf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