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배 동일) 날 짜 (Date): 1994년05월16일(월) 21시19분27초 KDT 제 목(Title): 누구를 위한 전산소인가... 음~~~ 키즈가 다시 살아났군. 원래 이글은 며칠전에 쓰려고 했던 글이지만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쓴다. 요즈음 전산소에서는 영문과가 일주일에 한번인가, 두번인가 수업을 한다. 컴퓨터가 대중화된 사회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고무적인 일이고, 전산과 사람으로서도 반길만한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문제는 영문과 수업이 있는 동안에는 우리가 받는 불이익이 너무나도 크다는 것이다. 영문과는 항상 386이 있는 곳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 컴퓨터를 쓸일이 있어도, 수업때문에 쓰지 못하는 일이 허다하다. 이것 까지는 수업이라 참을 수 있지만, 급기야 몇일 전에는 그 수업때문에 전산소에서 쫓겨나는 일까지 발생하였다. 때마침 SP도큐먼트를 써야만 했는데, 그때문에 결국 쓰지 못하고 다른 곳에가서 컴퓨터를 써서 간신히 낼 수 있었다. 우리과의 어셈블리 수업도 전산소의 구석에서 진행하는데 영문과의 수업이 모든 출입을 막고 진행된다면 항상 컴퓨터를 써야하는 전산과의 학우들에게는 너무 큰 피해가 아닌가 싶다. 영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