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Rabbit (양소진) 날 짜 (Date): 1994년04월25일(월) 23시02분48초 KST 제 목(Title): 음... 간만에 한경이가 들어와있네... 지금 에디팅 중이니까 쫌있다 글하나 더 올라오겠당. 흐.. 쓸말이... 뭐 없나? 영양가 있는말이... 에... 내 동생이 오대산으로 생활관 실습을 갔다. 집이 좀 썰렁하네~~ 아아.. 셤 끝났는데 어디 재밌는껀수 없나? 목요일날 아침에 그리스도교 윤리 휴강인데... 11시 수업이 하나 있는 바람에 것 땜시 학교를 가야만 한다... 으.... 열 무럭무럭 받는다... 열받네 정말? 음.. 정주야. 너 선인장이 죽어가? 저런... 난 사실 선인장에 아무런 애정도 안쏟았는데 이게 저절로 크던데.. 너무 신기해... 그런데 양분이 좀 부족한지 왠만큼 크더니만 더이산 안큰당.. 어쩌지? 이거 잘라줘야 하나.. 전엔 너무 힘이 드는지 지 뽈록 나온 불 하나가 떨여져 버렸다. 그런데 다시 동그랗게 아물더니 또 자라고 있다.. 우량아다 정말. 너무 예쁘긴 한데.. 크는게 신기하기도 하구 꼭 아기 자라는거 보는거 같아 기특하기도 한데 어째야 좋을지 모르니 안타깝기만 하다.. 흑흑.. 미안하다 선인장아 엄마가 무식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