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 꿈지기) 날 짜 (Date): 1994년04월23일(토) 13시35분38초 KST 제 목(Title): 이 곳은... 어떠한 곳일까? 잡담만이 존재하는 곳은 아니지 않을까? 그래, 이곳 역시 사람이 살아 가는 곳일 것이다. 사람이 한 가지만으로 살아 갈 수는 없다는 것이 때로는 당혹스럽게, 때로는 다행스럽게 ... 느껴진다. ~@ 바람의 노래@꿈(!).전산.서강.한국 @~ 덧말) 저번에 썼던 글이 지워 졌다. 쩝... 잘 됐다. 잘 못쓴게 있었는데... 쓰는 김에 여기다 또 써야지.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어둠 산천 타 오르는 그런 횃불 하나 될 수 있다면 우리의 노래가 이 잠든 땅에 북소리처럼 울려 날 수 있다면 침묵 산천 솟구쳐 오를 큰 함성 하나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 하늘 첫 마을부터 땅 끝 마을까지 무너진 집터에서 저 공장뜰까지 아아~ 사랑의 노래 평화의노래 큰 강물로 흐를 그날엔 이름없는 꽃들 다 이름을 얻고 쓰러진 이들 다 이러나 아침을 맞겠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모두 하나될 그날이 오면 얼싸안고 춤을 추겠네 한판 대동의 춤을 추겠네. 나는 이 노래 좋아 하는 데... 잉~ 한글로, 우리의 노래가... 2 가사 알무는 쫌 같카 도라. 근데, 너무 쓸데 없이 많이 쓴 거 같다. 나중에 보고 별 볼일 없는 글은 몇개 지워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