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ngulo (정 광 현) 날 짜 (Date): 1994년04월14일(목) 03시41분34초 KST 제 목(Title): 환상은 어디갔나? [1] 한참동안 티티파스와 한상이 서강 게시판을 떠들석하게 하더니만, 빌교수님의 힘에 밀려서 완전히 사라졌나보군요. 한상이 머드를 보는 시각은 어떤지 알고 싶은데 말이지요. 저쪽 퀴즈 게시판에서는 한참 활동하던데, 왜 서강대 게시 판을 버렸는지. 하긴, 그렇지 않아도 북적대니깐 더 지원을 요청할 필요는 크 게 느끼지 못하지만요. :) [2] 잃어버렸던 기억을 웬만큼은 다 찾았지만, 참 신기하네요. 어떻게 눈뜨고서 이렇게 깨끗하게 기억을 잃을 수 있는지요. 술의 힘을 새삼 또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건 그렇고 참 신비해요. 술에 취했으면서도 뻔뻔스럽게 멀쩡한척 하고, 심지어 술에 취한 다른 녀석을 달래기도 했다는 것이 말이죠. 그러니 사람들이 내가 취한건지 잘 몰랐겠죠? 잃어버린 기억속의 내 사진들을 보고서, 참 황당했습니다. 어째서 나는 내가 한 행동들을 다른이들로부터 설명을 들어야 하나요. 아무래도 귀신이 씌였나 봅니다. 잠시동안.... [3] 이 밤에 왜 한글로는 잠도 안자고 맨날 키즈에 들어와서 주절대는 것일까요. 글쎄요. 그 대답을 누가 알런지. 군대가면 알래나. :) 한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