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hopin (쇼팽) 날 짜 (Date): 1994년04월14일(목) 02시22분00초 KST 제 목(Title): 타임지에 오른 머드이야기 머드가 time지에 한페이지를 차지하는 기사로 오른 적이 있습니다. 하나의 통신문화로 비비에스와 같은 (오히려 더 뛰어난) 새로운 네트웍의 세계로서 소개를 하고 있고 전 세계에 연결된 통신망을 통해 새로운 모험을 하는 머드인들이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이야기...virtual sex라고..아는 사람은 알고 유행에 좀 뒤떨어지 사람은 모르느 그런 이야기....virtual sex때문에 여자들이 남자로서 활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머드는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cyberspace개념이 가장 잘 구현되어 있는 네트웍 프로그램이다.그리고 국민학생들에게 방학숙제로 머드디자인을 내준다는 이야기 등등 머드는 이미 미국에서는 게임의 하나가 아니라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모습을 time은 말해 주었습니다. 너무 머드를 하찬케 보는 시각이 많은 거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머드 시장이 곧 네트웍 시장을 장악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미국 프로그램을 사서 하는 비극은 없어야 겠죠. 흠..딴길로 얘기가 빠진거 같은데 참고로 죽자사자 머드만 하고 인생을 소비한(?) 친구들이 제 주변에 많습니다.이들이 만든 한글머드가 곧 하이텔과 천리안에 등장할 겁니다. 하여튼 머드를 너무 우습게 보다가는 시대에 왕창 뒤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