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asiawide (BukBuk) 날 짜 (Date): 2002년 5월 26일 일요일 오후 11시 44분 24초 제 목(Title): [재민] 무념무상 재작년 11월에 랩에 들어왔으니까..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3, 4, 5 (암산이 안된다.. -_-;) 그렇다 무려 19개월을 버틴 것이다. 용하다 용해의 무대리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지금 다들 알말한 XXX 선배가 사용했다는 애국가 암송등은... 이미 마스터한지 오래.. -_- 지난달 까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이렇게 살다가는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_-; 드디어 얼마전부터 무념 무상의 경지에 올랐다. -_-; (아픈 것도 싹 사라졌다. -_-;) 아.. 근데 후배놈이 랩에 들어오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_-; 아.. 이 놈을 어찌한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