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allingU ( 어.떤.날 ) 날 짜 (Date): 2000년 10월 18일 수요일 오후 04시 57분 22초 제 목(Title): [이채] 힘을 내요, 미쓰 리 - -;; 나올때 길에서 라됴 두번 떨어뜨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일진이 말할수 없이 엉망. 잠깐 날아온 광고용지 보면서 버스 기다리는 사이에 앞으로 휙 지나가는 버스. 눈뜨고도 버스를 놓치다니. - -; 10분이나 기다리기 싫어서 좀 돌아가는 버스를 탔는데 빙빙 돌다보니 내가 기다리던 다음 버스가 앞으루 휙. 이넘의 버스. 엉금엉금 기어가고.. 새로 페인트칠 했는지 냄새는 왜그리 역한지. 덜컹덜컹, 조랑말 탄거같은 느낌으로 서울역행. 오늘따라 갈아타는 차도 늦고, 이상하게 밀리고, 자리에 앉아서 시간이 꽤 됐는데도 아직두 어깨는 아프고, 멀미나고. 죽으라는건지. 아냐, 아냐. 힘내자, 미쓰리. (공부는 안하고 이딴짓은. - -;) --------------------------------- 오늘도 많이 바쁜가요 또 자꾸 짜증이 나나봐요 벌써 몇번째 한숨쉬고 끊었던 담배 다시 피우나요 거울을 봐요 충혈된 두눈에 언제나 용모단정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등만 대면 잠이와요 이름을 말해봐요 미스터 김 당신이 꿈꾸던 삶은 어디에 하고 싶었던 일 뭔가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 당신이 바라는대로 하세요, 멋있게 행복하게 사는거죠 잘 다려진 와이셔츠에 번쩍이는 검은 구두 무표정한 얼굴뒤에는 무슨 생각하나요 이름을 말해봐요 미스터 김 당신이 꿈꾸던 삶은 어디에 기죽지 말아요 어깨를 쫙펴고 당당히 맞서요 이제부터라도 신나게 맘대로 멋지게 사는거죠 하고 싶었던 일 뭔가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 당신이 바라는 대로 하세요, 멋있게 힘을 내요 미스터 김 - 롤러코스터 2집, "힘을 내요, 미스터 김" 꿈.을.꾸.고.사.랑.하.고.즐.거.웠.던.수.많.은.날.들.이.항.상.아.득.하.게 기.억.에.남.아.멍.한.웃.음.을.짓.게.하.네.그.래.멀.리.떠.나.자.외.로.움 을.지.워.보.자.그.래.멀.리.떠.나.자.그.리.움.을.만.나.보.자.......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