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allingU (울트라매냐) 날 짜 (Date): 2000년 10월 6일 금요일 오전 03시 35분 52초 제 목(Title): [자우림] 꿈의 택배편 = 하나 둘, 쌓이는 마음의 오해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거야, 하나도. - 꿈에서 꿈으로 마음이 전해지면 좋을텐데. 미안해, 몰랐어, 나를 향했던 뜨거웠던 마음따윈 하나도. 비오던 날 밤에 날 보던 눈빛에도 비추지 않았었잖아, 내게도 조금은 보여주면 좋았을텐데. 그런 맘 나도 알았었다면, 그런 맘 내게 열었었다면. - 하나 둘, 어긋난 단어의 선택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던 거야, 그랬던 거야. 그래서 몰랐어, 나를 향했던 안타까운 마음따윈 하나도. 말해도 웃어도, 어쩔 수 없던 거잖아.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상처는 싫었어, 어쩔수 없는 거잖아. = 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니? 그렇게 아무 것도 몰랐니? - 몰랐어, 하나도. ----------------------------- 잠자다 말다 하면서 이 노래 듣다가 여태까지 몰랐던걸 새삼 알아따.. 흠. 김윤아가 두 사람 역할을 할때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는군. - -; 그렇게 들으려고 해서 그런건가? 하튼 '-'은 입끝을 당겨서 내는 밝은 소리, '='는 굵은 목소리. (완전하지는 않지만, 대충. 꿈의 택배편에서는 '마왕'에서처럼 굵은 목소리는 내지 않는군) 하튼.. 뭐라고 해도.. 윤아언니 노래 너무 잘해.. T_T 하늘의.별도.땅의.꽃도.가만히.제.길을.살아가듯 서로.다른.몸으로.나서.다른.숨을.쉴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