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grium (+ 화요일 +) 날 짜 (Date): 2000년 6월 13일 화요일 오전 12시 18분 52초 제 목(Title): >> 골때리는 고양이 혹시 D&C의 페르샤 고양이 '심바'가 아닌가 싶군요. 위치는 신촌에서 이대방향으로 가다가 나오는 삼거리의 오른쪽 부분. 예전에 '야지'가 일주일 입원을 했었지요. 참 좋으신 의사선생님이신데...... 심바는 흐르는 물만 마신데요. 눈색깔이 한쪽은 푸른색, 다른 한쪽은 황금색이죠. 문득, 옛생각이 나면서, 자그마한 야지의 자그마한 몸이 떠오릅니다. 아주 작은 아가였는데, 너무 예뻐서 얼른 가버렸나봐요. 화요일에 태어난, 그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