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RAINBOW (이 한경) 날 짜 (Date): 1994년01월07일(금) 03시04분34초 KST 제 목(Title): 또 외박!!! 안녕하시와용? 서강의 무지개입니당. 지금 시간 03:10분. 윽윽 현철이네 집입니다. 이번 주 들어서 벌서 두번째 외박이다.. 이러다가 집에서 �물屛ご� 거 아닌 가 몰러.. 헤헤 민식이도 나랑 같이 외박 했으니까 ... 둘중에 하나가 �물屛じ�... 안�물屛� 집에서 지내기로 했음..:) 그러다가 둘 다 �물屛じ� 누가 재워주지???????????? 윽윽 잠을 자야 겠는데// 지금 자면 내일 아니 이따가 못 일어날 것 같아서 이렇게...쩝. 집에 걸어갈 생각도 해봤는데 , 그건 아침 일찍 가는 거랑 똑같이 들어갈 것 같아서 포기// 윽윽 할 말이 없다. 여러분 술 먹을 때 빽 바지 입고 먹지 맙시다. 그리고 평소에 자기가 몸무게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 구지 예를 들지 않겠음 :) ) 몸무게 평소에 줄입시다. 오늘 현철이 들고 오느라 남자 5명이 끙끙. 에고 별 소릴 다 하네요.. 기럼 이만,,,,,,,,,,,,꾸뻑 서강의 무지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