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Yasha (란 찌) 날 짜 (Date): 1994년01월05일(수) 01시48분11초 KST 제 목(Title): 쩝... 어제 외박을 하고.. 오늘도 12시가 거의 다 돼서야 들어왔다.. 그리고 어제는 오전7시에 잠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너무 피곤했다.. 그래도 시내를 웃는 얼굴로 돌아다녔고... 집에도 웃으며 돌아왔다.. 그리고는 집에서 엄청 혼났다.. 그리고 지금은 버그를 잡고있다.. 내일 가져가야 한다.. 눈이 너무 아프다.. 쩝.. 빨리 끝내야 할텐데... --- 란찌 --- ps. 제발 빌어주세요.. 내일 장교수님에게 혼나지 않기를.... 점심시간에 몰래 가서 카피해놓고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