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amonsag (임권혁) 날 짜 (Date): 1994년01월04일(화) 23시55분18초 KST 제 목(Title): 으아 죽겠다.. 으아.. 죽겠다.. 뒷목 땡겨서... 한경아.. 나도 오락하다가 신년맞았다.. 아니 .. 나는 크리스마스도 오락하다가 보냈다.. 지금은 전자파에 쩔어서 뒷목 땡겨설랑 죽겠다.. 그래도 왜 이 고철 덩어리를 떠나지 못하지...으으으.. 용재님.. 선인장.. 어떠세요.. 효과가 있으신지.. 아무래도 선인장의 효과는 ..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어서.. 쑤신곳이 있을때.. 콕콕 찔러서 풀라고 는 게 아닐지... 애고,.. 목이야. 이렇게 전자파만 먹다간.. 정말 딸만 낳겠다.. 뭐.. 밍키같은 딸 억수로 낳아서.. 잘 키워보는것도.. 그러다가.. 토끼(?) 같은 돌연변이.. 를 낳으면.. 으히... 끔찍해라.. 아이고 잠이나 자야지.. 아아녕히들 주무세요.. pa1>한경아 오락 안줘.. 왜냐고.. 내꼴라..으히히히.. 담에 보자.. ps2>소진아.. 너도 심심하다고..? 오락 줄까..? 야한거.. 으히히히.. 근데 너의 푼수(ps) 이상한 말이 있더라.. 밍키를 안뺐는다고...? 밍키를 뺐을 생각을 했다면.. 너 혹시 레즈....b..(상상에 맞김..) 으히히히 ps3>머리나 깍아야 겠다.. 지금 나는 장발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