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wooly (이쁜울리^^) 날 짜 (Date): 1999년 7월 29일 목요일 오후 07시 24분 11초 제 목(Title): 김희선. 오늘 김희선이 스타를 잡아라던가? 그 코너 촬영차 여길 내려온다고 광고가 떴길래 궁금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1시였는데... 1시 40분쯤 갔나? 역시... 김희선은 안 왔었고 사회자 배동성만 와서 웃기고 있었다. 2시경 차가 도착했는데 한참 뒤에 밥먹으러 간다며 그냥 휙 가버리고... 3시가 되어갈 때 쯤에 열받아서 그냥 랩으로 돌아왔다. 우리 뿐만 아니라 늘상 당하는(?) 입장의 스텝들은 더 열받지 않을까? 랩에서 티피를 좀 만들다가 4시경 다시 가봤는데 자전거타는 김희선의 모습과 한 컷 찍고 차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깐... 작다는 느낌과 까맣다는 느낌...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이쁘다는 느낌... 가장 눈에 띄었던건 여러가지 색으로 물들인 브릿치였다. 색깔이 너무 이뻤다. ^^;;;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고 갔었는데 건전지가 다되서 한장밖에 못 찍었구... 이따가 마지막 관문을 이쪽에서 한다고 하니.. 그때 또 구경가봐야지. @ 이쁜건 이쁜거구 약속은 약속이지.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는 오빠들두 있었지만 별명이 "다왔어"라던데... 정말 약속은 꽝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