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Yasha (란 찌) 날 짜 (Date): 1993년12월21일(화) 23시32분58초 KST 제 목(Title): 으아.. 으아.. 정말 정신 없다.. 이렇게 짐을 싸다니.. 내 기억으로 이사를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음.. 내가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이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이사를 이번이 처음 가는거 같다.. 이렇게 구찮다니.. 거기 이사가면 다시는 다른곳으로 이사 안가야지.. 쩝.. 이사하는데 도와주겠다는 한경이하고 동일이.. 정말 고맙다.. :) 음.. 밍키신랑!! 부르스 리!! 가스펠!! 정말 안도와 줄꺼야!! 음.. 가스펠 예는 요즘 뭐하고 지내냐.. 도와달랠겸 전화나 해볼까? :) ------- 민식 ------- ps.내일이면 다가올것을 이렇게 끌었구나.. 미안하다.. 정말.. 내가 그렇게 말했지만 다시보면 서운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