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lukes (하품이) 날 짜 (Date): 1999년 1월 25일 월요일 오후 01시 44분 56초 제 목(Title): Re: 무사히 졸업하는 방법. 이한경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제 친구들만 보아도 도서관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친구들이 좋은 학점으로 잘 졸업했습니다.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 친구들이 훌륭하다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성의, 수업시간에 충실히 강의 듣고, 과제물을 성의있게 내는 정도이면 어느 정도하지 않나요? 학점 때문에 매일 도서관에서 살아야 한다는 어느 분의 말씀은 조금은 엄살이라 느껴집니다. 우리 학교가 너무하다는 생각보다는 우리 나라 대학들이 너무하다는 생각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요? 물론, 경고없이 제적하는 것은 시정이 되어야 할 것 같지만요... 타는 대지 위로 내려 주신 소낙비에 샘솟는 나의 눈물을 당신은 보고 계십니까? 하품이 s941044@ccs.soga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