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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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azirael (常時淡淡)
날 짜 (Date): 2005년 6월 3일 금요일 오전 07시 47분 53초
제 목(Title): 느낌
계절이 별로 의미가 없는 곳에 왔더랬다.
고작해야 비가 좀 더 오는 계절과 그렇지 못한 계절.
첫 해는 이런 곳도 있나 싶었다.
한 해가 지나고 두 해째를 맞이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리곤 여름을 느낀다.
이 얼마나 간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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