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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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acduck (예원이모)
날 짜 (Date): 2003년 7월 29일 화요일 오전 01시 40분 35초
제 목(Title): Re: 처세술
전혀...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키크고 잘생기고 남을 존중하지 않는 남잘 매너있다고 볼 이유 없음.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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