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eee) <210.93.22.110> 날 짜 (Date): 2003년 5월 5일 월요일 오전 09시 48분 52초 제 목(Title): Re: 근로자의날 옷.^.^ pushpush는 제 핸드폰에도 있거든요. 게임이라면 영 관심이 없지만 하두심심해서 pushpush를 시작해봤거든요. 오홋 그래서 12단계까지 왔는데 여기서 헤매고 있답니다. 이 게임이 50단계까지 있다니 오오! 하다 보면 어느새 집중하고 있는 저를 발견한답니다.-_- 한단계씩 깰 때의 성취감-_-이 pushpush의 묘미인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