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3년 3월 25일 화요일 오후 04시 35분 15초 제 목(Title): Re: 대리운전 술을 몰래 버리는 행동은 비단 '단란주점'에 있는 아가씨 뿐만 아니라. 술을 과하게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 술을 피하고 싶은 경우 등 의 상황에서 자주 사용되는(?) 행동이 아닐까 싶은데. 나도 2가지 방법을 들어서 아는것인데, 국정원 사무관이 갈켜줬었다. 내가 "본" 단란주점 아가씨는 뻔뻔하게(?) 대놓고 술 버리고 실론티 따르던데.. +++++++++++++++++++++++++++++++++++++++++++++++++++++++++++++++++++++++++++++ I think of you every morning, dream of you every nigh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