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3년 3월 19일 수요일 오후 01시 02분 05초 제 목(Title): 날씨가 풀렸다. 많이. 따뜻해지고 있다. 또 다시 .. 한적한 일요일 오후에는.. 따사로운 햇살과 초록이 함께 어우러질거다. J언니가 다음주말에 다시 한국을 떠난다고 했다. 봄되는것도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추운 겨울만 지내다 가나보다..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 언니인데.... +++++++++++++++++++++++++++++++++++++++++++++++++++++++++++++++++++++++++++++ I think of you every morning, dream of you every nigh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