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아틸라 (쌩파워번치) 날 짜 (Date): 2002년 6월 23일 일요일 오전 02시 42분 30초 제 목(Title): Re: 자제 좀전까지도 호각소리가 들렸습니다. 여긴 아주 조용한 곳인데 이곳까지 다 들려요. 게다가 빽차 소리까지도 들리고. (뭔 일 있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너무 호들갑떨고 그러는거 아닌가도 싶은데, 요즘 얘들은 정말 좋아서 저럴지도 모른다라고 생각도 해요. 이 나이에 벌써 세대차를 느끼고 그런단 말이죠. 그런거 생각하믄 번치가 화딱지가 납니다. -_-;;;;;; 이 새파랗게 젊은 번치가 왜 이딴 허접스런 감상을 해야하나란 생각 말이죠. 그나저나, 이주아씨, 울나라 4강 갔는데 함 쏘세요.~ 씨즌보드의 대모로서 함 쏴주세요.~ 이주아씨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이거 뭐 이래? 씨그 저장도 안했는데 바껴버리네. 아 짱나! 되는 일이 없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