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2년 5월 21일 화요일 오후 05시 08분 34초 제 목(Title): Re: 예측할 수 없는 것. 에.. 그 커플은.. 주말동안 남편이 빨래 청소 설겆이 모두 다 했다는걸로 봐서.. 화해를 하는 거 같구요.. ^^; 저도 조금 생각해봤었는데.. 저는.. 그럴경우 남편이 아내 편을 안들어주면. 말 안하려고요. 물론 남편하고죠. -_-v 시댁에게는 무조건 복종만 해야하는데, 어찌 남편마저 아내편을 안들어줄 수 있나요? 아내도 남편 하기 나름이라는.. 말도 있는데.. ^^ ------------------------- Study a lot, Love a lo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