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finix (Pagliacco) 날 짜 (Date): 2002년 4월 25일 목요일 오전 06시 00분 28초 제 목(Title): 나는 왜 요즘 열심히 글을 쓰는가? 요즘 들어서 그전에 비해서 kids에 글을 많이 쓴다. 이유? 그 이유 중 하나는, login횟수와 글 수가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그 전에도 이런 목표를 세운적이 있었지만, 챗방 출입을 하면서 도저히 불가능하게 되었었다. 이 목표를 세우고 나니까 채팅하려고 kids에 들어오는 일이 확 줄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번에 세운 목표는 과연 언제 포기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 Tramuta in lazzi lo spasmo ed il pianto; In una smorfia il singhiozzo e'l dolor... Ah! Ridi finix, sul tuo amore infranto! Ridi del duol che t'avvelena il c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