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finix (Pagliacco) 날 짜 (Date): 2002년 4월 10일 수요일 오후 11시 55분 31초 제 목(Title): 라일락 서서히 군데군데 라일락 꽃도 보이는 듯 합니다. 라일락....멀리 있을때는 은은한 향기가 멀리까지 날아오지만, 가까이 있으면 저에게는 머리가 아플정도로 그 냄새가 너무 강렬합니다. 어느덧 그렇게 계절이 바뀌어가고 있습ㄴ다. ================================================== Tramuta in lazzi lo spasmo ed il pianto; In una smorfia il singhiozzo e'l dolor... Ah! Ridi finix, sul tuo amore infranto! Ridi del duol che t'avvelena il c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