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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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ezoo (성실히살자)
날 짜 (Date): 2001년 3월  8일 목요일 오후 07시 51분 32초
제 목(Title): Re: 엄마와의 대화




음. 제가 기독교교리를 잘 모르기에 .. 

근데 티비방송에서는 그렇게 했나본데요. 저희 엄마께서 "개"라고 표현한것을 
확~ 바꿔서 말씀하시진 않았을듯 하니까요. 한번 여쭈어보죠.


근데. 저는 조금 궁금하네요.


제가 글을 읽어볼땐, 의미가 비슷한것 같기도 하거든요?

결국 하느님이 고쳐주시게된 이유에 대해서 말이죠. 그 아이의 엄마는 
똑똑했다는 생각드는데요..

답글을 써주신 곰님께서는 제가볼때 조금은 못마땅해보이시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리가 잘못전달되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불쾌하신건가요? 아니면 제가 
과한 
느낌을 받은건지도 모르죠.

"개"라는 말을 강조하신듯 해서, 저는 조금 당황스럽네요.. 
그렇게까지 교리에 충실해야만 하는것인지도요..


만약, 교리에 대해선 그래야만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게 아니라면 , 제가 
처음에 포스팅을 했듯이 저희는 기독교신자가 아닙니다. 그점을 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리를 곡해하려는 의도를 가졌던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이죠. 



뽀글~ 뽀글~ 뽀글~ 뽀글~ 맛 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
하루에 10개라도 먹을수있어,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 좋은 라면!

계란 너줘~ 빨리 너줘~ 계란 너줘~ 빨리 너줘~ 계란 너줘~ 두개 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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