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elli-g (callingYou) 날 짜 (Date): 2000년 2월 9일 수요일 오후 01시 49분 08초 제 목(Title): 시린 날씨.. 음..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것 같다 좀 따뜻해질 만도 한데 .. 좀체 기미가 안보이는구나 세상은 참 어려운 숙제 같다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어렸을 적 표준전과.. 뭐 이런 거 없나? 답이 없다 어쩌면 그래서 더 가치있을 수도 있겠지만.... 원체 막연한 걸 견디지 못하는 나로서는 힘이 든다 마음 속에 스폰지 같은 여유를 가질 수는 없을까 좀 막연해도 그러려니 할 수 있게.. ... 히... 좀 무거웠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