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bill (* 강 피) 날 짜 (Date): 1999년 12월 21일 화요일 오후 09시 35분 45초 제 목(Title): Re: 모임후기 너무너무 재미있는 모임이었을것 같은 느낌이 뇌리를 팍... 스칩눼求�. 그나저나 똘비님은 아직도 마이크 잡고 안납醮� 버릇을 못 버리셨군요. 아~~~ 생각난다... 10년전쯤에 오띠 단란주점을 누비던 똘비님의 멋진 모습.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똘비님이 그때랑 변한것은 배가 매우 더 나왔다는 사실과... 이제 더이상 종서형이나 경호오빠처럼 환뻣瓚岵� 3옥타브를 넘납さ溶測� 못한다는 점이겠지요... 뿌렐루드님은 이번에도 술한잔에 불타는 고구마의 진면을 보여주셨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실업자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디서 돈이 났을까? 빨랑 저도 술사주세용용용!!!! 엽柳だ邂� 엔제리님이 카레이서로 데뷔하셨다는게 사실인가요? 헉~~~ 나도 엔제리님이 운전하는 차 타보고파랑!!! 야코보님이야 원래 20대 초반이시니까 모자가 잘 어울리실것 같고요. 뮌骸� 야코보님이 쏘시는거에 한번 몸을 꿰뚫려보고 싶네요. 흐흐~~ 뿌� # 마치려면 'y' 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