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talkhard ( 푸 코) 날 짜 (Date): 1999년 12월 20일 월요일 오후 12시 37분 42초 제 목(Title): 안녕 여러분? 토요일날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맥주 석잔 마시니 술이 취하더군요. 평소에 바쁘게 살때는 많이 마셔도 별로 표도 안나더만... 어쨌거나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끝까지 선물 안사고 개겨서 죄송합니다. 히히 워낙 엉겁결에 나간지라... 그럼 담에 또 뵙죠. 사정상 스키모임에는 나가지 않겠습니다. 호홋 @ i.am/talkh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