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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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ypsy (<절대사랑>)
날 짜 (Date): 1999년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06시 00분 07초
제 목(Title): 전화하니..


갑자기 생각났다... 

내 남자친구는.. 참으로 무디다..
삐삐치면 제 때에 연락오는건 하늘에 별따기다.. 
거기다가.. 저번주엔.. 집으로 보내는 기차를 타고가서는.. 새벽 2시에나 연락이 
온거 같다.. (물론, 딴짓을 한참하다가.. 연락한거였다.)

내가 매일매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하고.. 얼르고 잔소리하고 하는데도.. 안 
고쳐지는갑다...

어제는.. 삐삐를 3번이나(보통때도 2번은 기본이다) 쳤는데도. 연락이 
안오는거다.. 열받아서..  한 시간을 잔소리로 떼웠다..

전화.. 연락 바로 안하는거도. 습관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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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e we are face to face with memories  that cant be erased.. although we 
  need each other, things have changed... we r not the same....
  
                                           'before u walk out of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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