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ypsy (<절대사랑>) 날 짜 (Date): 1999년 10월 11일 월요일 오후 06시 37분 47초 제 목(Title): 가을 넘기기.. 이주가 계속 이별 얘기하고있는데 이런 말 하는게 좀 찔리긴 하지만.. 자진납세하는 기분으로 포스팅하기로 해따.. 결국엔 매일매일 목소리 듣는거도 부족해지고 보는거도 부족한 사람이 생겼다. 어찌보면 정말 어이없는 우연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여튼.. 그런 기회가 있었다는게 감사할 뿐이다.. 하늘이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면 항상 맘이 시리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시리지만.. 그 전과는 다르다.. 그 사람이 그리워서 시린거... 그런거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다.. 올해는 왜이리 노는날도 적고.. 짬도 아니나고.. 그가 말했다.. '한달 후에 보게될거라고 슬퍼하지말구.. 한달 뒤에 만나서 얼마나 기쁘겠지.. ' 항상 날 기쁘게 해주는 말들을 해준다.. 크흐. 기분좋은 저녁이다.. 이주 혹시 궁금하면.. 저나해라.. 캬캬. * Here we are face to face with memories that cant be erased.. although we need each other, things have changed... we r not the same.... 'before u walk out of my lif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