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김 정 호) 날 짜 (Date): 1999년 8월 17일 화요일 오후 10시 39분 54초 제 목(Title): 스케너 지금또 생각난일. ^^; 어제부로 교수님이 1년간 미국으로 가시고.. 연구실이 갑자기 썰렁해져서 오늘은 도서관으로 안가고 랩에 왔더니 스캐너가 떡~하니 새로 놓여있는게 아닌가? 음... 돈줄을 내가 쥐고 있는데~ 상의도 없이 이 비싼거슬~ (100만원쯤 하는줄 알았다.) 그때 들어오는 후배에게 쓱~ 째려보며.. "야! 이거 칼라야?" 그래두 내딴에는 분위기좀 잡고 말할려고 했는데 흑흑.. 후배는 연신 식은땀 흘리는 표정뿐.. 그러더니 "형! 형이 지금한 말이 테레비 사온 사람에게 칼라냐고 묻는거하구 같은말인거 알아?" 이러는거다. 뜨아... 요즘 스캐너는 다 칼라였던가? ^^; 그래두 굴하지 않고.. "이 비싼거를 구매신청도 안올리고 사면 어떻해~~?" 했더니.. 흑흑 30만원 이란다. 30만원. 요즘 기술도 좋지.. 이런 칼라 스캐너를 30만원에 판다니. -_-; 크크. 그래두 스캐너 생기니까 좋다... 근데 나에게 모가 좋은걸까? -_-a [7m[prelju:d][0m[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