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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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hyoun (라드부루흐)
날 짜 (Date): 1999년 4월 30일 금요일 오전 08시 05분 50초
제 목(Title): 봄날 아침에...



춘곤증으로 나른한 요즘이지만,

때이른 초여름 무더위로 파김치가

되버린지 며칠 되었지만,

오늘 아침 도서관 로비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선선한  바람은

채 잠이 덜깬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열어놓고 간다.


--- 라드브루흐



내머리는너를잊은지오래,내발길도너를잊은지너무도오래
떨리는손떨리는가슴치떨리는노여움이,네이름을남몰래쓴다
타는목마름으로타는목마름으로,민주주의여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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