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ophet ( .리베로.) 날 짜 (Date): 1999년 4월 19일 월요일 오후 06시 10분 34초 제 목(Title): 365x24x60x60 어느덧 그녀를 만난지 1년이 되었다.. 만난지 100일째에 장미 한송이를 선물했고, 200일째에 두송이 300일째엔 세송이를 선물했다. 오늘은 장미 한다발을 선물하려 한다. 화이트데이니, 발렌타인데이니, 생일..뭐 이딴거 챙기고 하는걸 예전에는 번거롭고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다... 물론 남들에게는 여자친구에게 잘해주라고 하면서도, 또, 나 역시 가식적인 모습으로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란 생각, 혹은 그래야 여자들은 좋아하니까란 다분히 계산적인 생각이 깔려 있었던 것 같다.... 그녀는 1년전 내게 조용히 다가왔고, 그런 내게 그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내게 얼마나 기쁨을 주는 것인지 알려 주었다... 365x24x60x60. 맘같아선 매 1초마다에 그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고 싶다.... 오늘 저녁엔, 봄기운처럼 따사로운 그녀의 맑은 미소를 기대해 본다... 사랑해...... 오리야.... ^^; <>----------------------------------------------------------------------<> 나!! 이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것 같습니다..... 그대를 바라보는 나의 눈빛을 보아주세요....... 이젠 그대도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