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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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yakobo ( 야 코 보)
날 짜 (Date): 1999년 3월 15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00초
제 목(Title): 젠장...



젠장... 8살때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래, 지금까정 계속해서 해 오고 있는 
것이 '공부'라는 것인데, 간혹 "이까짓것..." 하며 회의가 느껴질 때가 
있다. 

최근의 어업 협상과 관련된 이야기 들을 듣고 있노라니, 아무리 세상 돌아 
가는데 무심한 나이지만 답답하기만 하다. 협상을 하는 사람이 허름한 
국회위원 놈팽이들도 아니고, "장관"이라는 직위를 가진, 이놈의 '공부'도 
할만큼 한, 나름대로 굉장히 똑똑하다는 사람일 터인데도 불구하고, 저따위
닦질만 해대고 있으니 원. 이런 그지같은 짓꺼리만 해대는 놈이 될 바에야
그렇게 많은 공부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아님 아직도 공부가 훨씬 부족한 
놈이기 때문일까?

정도의 차이가 있으려나 모르겠다만, 자꾸만 예전의 '이완용'이 생각이 
난다. 나라를 팔아먹은 놈... 모르겠다. 나름대로 어떠한 판단과 소신을 
가지고 그따위 짓을 했었는지는. 분명한건 지금도 그에 못지 않은 닭대가리와 
능지처참해야할 놈들이 널려있다는 거구, 중고등학교적에 배웠던 역사속에서 
왜 하필 이따우 그지같은 모습만 닮아가려는 건지...

차라리 그놈의 장관이라는 사람이 공부를 훨씬 덜 하구, 밥 빌어 먹는 
거렁뱅이라도 되었다면, 훨씬 적은 사람에게만 피해를 입히며 살 수 있었을 
터인데 말이다. :(

우스운 세상이다~

 - yako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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