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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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뿌렐류~드)
날 짜 (Date): 1999년 2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07분 44초
제 목(Title): Re: 겨울비? 봄비?


봄비 겠지요..  :)

지나가는 사람도 별로없는 조용한 이곳에는 지금도 촉촉하게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기숙사를 나오다 고개를 약간들어 봄비를 쳐다보니 내안경이 비에 맞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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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시작하는 기숙사 생활. 처음에는 무리를 해서라두 원룸을 구해야 하나, 

아니면, 하숙방이나 자취방으로 따로 나올까도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럭저럭

적응이 잘 되는것 같다. 

오늘 아침에 새로이 알게된 것. 내가사는 복도 사람들의 러쉬 아워?는 아침9시반

인듯. 세면하는곳이 5개인데 모두 차있었고 내가 나올때는 한명이 이닦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모두 전기 면도기를 이용하는 사람은 없었고.. 머리감는사람은 3명. ^^;

음.. 나는 사실 여러사람들과 같이 세수를 하고 그러는것이 약간 부담스럽지 않을까

라는 우려를 했었는데, 다같이 부시시~한 얼굴로 눈감고 이닦는 모습을 보니 다들

이웃집 아저씨같은 친근함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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