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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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honypie (..........)
날 짜 (Date): 1999년 2월 24일 수요일 오전 08시 51분 19초
제 목(Title): 겨울비? 봄비?



     겨울비
                by 김종서

겨울비 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 노래
별들과 저 달빛 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 가슴 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 노래


    봄비
               by 박인수 (신중현 사,곡)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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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린 비는 겨울빌까요, 봄빌까요? 올겨울 겨울비 한번 없어서 안타까왔는데,
봄이 오는 즈음에서 내렸으니, 겨울비, 봄비 다 시켜줄까나...

근데, 너무 조금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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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am not the loneliest of creatures, there must be someone lonelier than me.
But I can't believe despair could be much deeper
when I'm as lonely as a man can be...                  - J. W. in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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