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아 르 미) 날 짜 (Date): 1999년 2월 4일 목요일 오후 11시 51분 37초 제 목(Title): 츄러스, 계란빵, 빙어튀김 먼저 츄러스는 우리 시즌식구들중에는 아는 사람도 몇명 있을듯 하다. 특히 엔제리님~! 츄러스 무지 맛있다고 류드님꺼 뺏어먹었잖아여 ^^; 지이난번에, 종로 2가뒤편에서 걸어가다가, '츄러스'를 파는것을 목격했죠. 그래서 먹었죠. 한개에 1,500원인가 하더군요.. 근데 맛이 별루더라구요.. 그다지 뜨겁지도 않고, 속안의 내용물이 좀..맛없어 보였어요. 예전에는 스키장에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지쳐있을때 먹어서 그런지 참 맛있었는데 말예요.. 두번째, 계란빵요.. 이걸 저는 파는거 많이 지나치기만 하고, 못 먹어봤었죠 :( 그러다가 얼마전에 숙대앞에서 아는 언니를 만나 길을 걸어가던중 발견하고 사달라고 했죠.( 백수정신! --;) 우앙~!!! 글쎄 한입 베었더니, 계란이 빵안에 보이는겁니다.(다들 아시겠지만) 흰자, 노른자.. 이렇게 또렷이 보이는데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들던데여 --; 촌사람이 계란빵 먹어보구 하여간 무지 뿌듯했었네요. :( 마지막으로 빙어튀김~! 이건 저희집 근처에서 파는데요.. 빙어튀김, 생오징어를 잘라 직접 튀겨주기도 합니다. 이 밖에 다른 색다른 튀김류들이 있는데, 가격도 적당합니다. 안비싸요. 오징어튀김이 기존의 오징어 튀김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훨씬 깔끔하고 맛있죠. 또 싱싱한 오징어니까요.. 특히나 이 포장마차를 하시는 아저씨께서는 IMF영향으로 실직하신듯 :( , 보이시는데.. 깔끔하고 얌전하신 인상에.. 굉장히 친절하게 가게를 운영하십니다. 이 빙어튀김은 (제가 가리는게 많아서 먹는것을 두려워하자 아저씨께서 서비스로 먹어보라구 하셨습니다) 간장 비슷한 소스에 푹~~찍어서 먹으면 빙어 특유의 비릿한 맛은 안나는것 같습니다. 우리 한번 빙어튀김 먹으러 갑시다~!! 근데 사실 전 오징어 튀김이 더 좋아여. :) *****************************************************************************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When I give my heart.. it will be completely, or I'll never give my hear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