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ypsy ( * gypsy *) 날 짜 (Date): 1999년 2월 4일 목요일 오후 09시 00분 01초 제 목(Title): Re: 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 하면.. 제일 기억나는 건.. 내 엑스와의 기억인데.. 그 옛날에.. 지하철타려구 계단을 내려가는데 전철이 도착했었다.. 근데.. 그 애는 타구 나는 못타구. 그러구있는데.. 문이 막 닫히는거다.. 그때.. 그 애가..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문을(닫히려는) 막 붙잡으면서. "얼른 타라.. " 이러는거다.. 음.. 그 때는 좀.. x 팔리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여튼.. 덕분에 같이 타는 행운(?)을 맛보았는데.... 크크.. 그때 생각하면.. 그 옛날에.. '원더우먼'놀이나..'람보'놀이가(나 고딩시절에 자주하던) 생각나구...... 그러네... * Here we are face to face with memories that cant be erased.. although we need each other, things have changed... we r not the same.... 'before u walk out of my lif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