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ss (소요객) 날 짜 (Date): 1998년 12월 29일 화요일 오전 10시 33분 29초 제 목(Title): 1TYM 별거 첫 날. 연이은 망년회 스케줄로 몇 일간 별거키로 했다. 클클. 어제 후배녀석 방에 갔더니 동생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빨리 집에가라고 난리다. 얼마뒤 녀석들이 야밤에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떠든다. 망년회를 위해서 신곡을 준비해야 한다나? 그게 바로 1 time for your mind다. 이 놈들이 자다 일어나서 머리를 흔들며 자기들에게는 오직 힙합밖에 없다는 양 설레바리를 친다. 대체 이게 무슨 노래냐? 거 가사 이리 줘바바~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면서 우~ 우~ 힘이 들어가는데. 쪽팔려서 모른 척하다 아침에 나오자마자 mp3를 찾았다. 이거야 원. 겨우 5분 차이의 동생에게 세대차를 느껴야 되겠는가? 올해 마지막으로 해야될 일이 드디어 생겼다!! 혀는 잘 안돌아가지만 나도 아무래도 힙합이 체질인거 같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