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아 르 미) 날 짜 (Date): 1998년 12월 12일 토요일 오후 07시 12분 57초 제 목(Title): 크리스마스 카드. 저녁을 대충 라면으로 때운후, 산책 하러 집을 나섰는데 우편물이 와있었다. 크리스마스 카드.. 벌써? 하는 설레임과 함께.. 올해 첫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아본다. 사실 지난주엔가 나도 카드를 몇장 샀다. 너무나 잊고 지낸듯 해서.. 생각나는 친구들 몇명것을 사왔는데.. 집에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더 사야 할것도 같고.. --; 그냥 차일 피일 미루고 있다가, 오늘 이렇게 카드를 받으니 참 기분이 좋다. 때론 뜻밖의 편지도 무척 반가운것처럼 말이다. 카드를 읽으면서, 난 늘 할말이 없어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에는. "늘 건강하고, 행운많은 한해가 되길 바란다." 라고밖에 못쓰는데.. 보낸 친구는 그리 긴 말도 아니지만, 더 가슴에 와닿는 따뜻한 말들을 적은거 같다. 멀리서 보내려면 미리 준비도 했을거 같은데.. 고마운 마음 가지고, 얼른 나도 카드를 쓸까 한다. 오늘 말구 담주에.. 헤헤.. --; *****************************************************************************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When I give my heart.. it will be completely, or I'll never give my heart ***************************************************************************** |